의식의 흐름 주의....

 

~보고싶다 주의...

 

수위 주의....

 

스크롤 주의....

 

의미불명 주의....

 

짧은 썰들 잡다하게 많음 주의....

 

내가 생각하는 원작 해석 주의...

 

아무말 주의.........

 

 

 

 

1

스바루는 설정상 아무로보다 연하던가? 만약 그렇다면 스바루랑 떡치던 아무로가 아카이인거 이미 다 아는데 계속 숨길거면 형이라 불러보라그랫으면 좋겠다 

 

2

나 어디서 아무로 출생의 비밀이 유전자조작이라는 썰 봤는데 ㄱ그거 진짜여도 넘 재밋겟다 사실 제로는 레이이기도 공안이기도하지만 유전자 조작된 모르모트 0호인것도 된다던가(의식의 흐름 

 

3

관람차에서 싸우다 다친거 저녁에 둘이 호텔가서 서로 치료해주다가 또 시비틀어 싸우는가싶더니 분위기타서 그대로 떡쳤으면 좋겠다 

 

4

포기븐은 용서라 forgiven인데 과연 용서받아야하는 건 아카이와 아무로 중에 어느쪽일까. 스카치를 구하지 못한 아카이인가 스카치의 오판임에도 아카이를 죽이려 한 아무로쪽인가... 

 

5

아무로 왜 차가 박살이 났는데 안바꾸는지 생각해봤는데 카페 알바하는 놈이 무슨 돈이 있어서 차를 바꾸겠냐... 후루야도 버본도 아무로에 캐이입한다고 차 안바꾸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오메가버스로 오메가 아무로 보고싶다... 뒤늦게 발현한거라 잘 못추스르는데 하필 힛싸터졌을 때 근처에 있던 알파가 아카이라서 해달라고 매달려서 안기는데 안기면서 아카이 죽어버리라고 그러면서 울었으면...

 

7

아카이한테 죽으라고 발악하면서도 목 끌어안고 넘 좋아서 날개뼈 위로 손톱자국 남기고 더해달라 보채는 아무로 너무 보고싶다..

 

8

헉 바텐더 아모루 보고싶다 술팔다가 맘에드는 손님 있으면 버본은 좋아하시나요? 물어보고 좋아한다하면 손님을 위한 특별한 버본을 준비했는데요. 하고 러브모텔갔으먼 좋겟네

 

9

아케미와 아카이의 관계를 사실 꽤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걸 밀면 조직에 있을 때의 라이버본 밀기가 힘들어져...(침착) 이용한 건 아케미이고 마음이 동한 건 버본이고 아케미를 향한 마음이 동정심이면 둘 다가 성립 가능해지려나...? 
 

10

아카아무 카섹스하느라 차가 들썩들썩하는데 코난이 길 가다 그거 보고 살인사건 일어나는건가 지금 차 안에서 사람 죽이려고 해서 죽기 싫은 사람이 반항하느라 들썩이는건가싶어서 가까이 다가갔다가 민망한 사태가 일어나는거 보고싶다

 

11

사실 그냥 봐서는 아카이가 아무로에게 호감이 더 있는 것 같고 아무로는 아카이 죽일 생각밖에 없지만 실제로는 아무로가 아카이 더 좋아하고있는 그런거 보고싶다. 지금 원작보면 사실 아무로쪽이 아카이한테 더 집착하고있지않나

 

12

아무로 이중 스파이인것도 보고싶다 사실 검조에서 공안에 잠입하고 공안에서 검조 잠입하라고 명령받은(의식의 흐름

 

13

진짜 약속 한 번 안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각자의 집에 찾아가면 그날은 떡치는 날이면 좋겠다

 

14

둘이 떡치는 분위기도 좀 배틀호모같으면 좋겠다. 죽으라고 막 그러면서도 할 건 다 하고 매달리고 허리 먼저 흔들기도하고

아무로가 기승위로 아카이 위에 올라타면서 복상사로 죽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죽어버려요 FBI 이러면서 직접 자기한테 넣으면 좋겠구... 아카이 별 대답없이 머리나 쓰다듬어주면 좋겠구..

 

15

아무로 성감대 허벅지 기원.. 목 뒤도 좋겠다. 라이버본 때 라이벌이니까 씩씍대다가 빡치는데 임무중에 차 안이라 치고박고 싸울 수가 없어서 등 돌렸다가 라이가 훅 목에 바람 불었더니 머리카락 끝이 목을 쓸며 흔들흔들해서 파스스 녹아내리는 아무로

 

16

아무로 혈액형..

CIS AB형이라던가 RH- 라던가 뭐지 D어쩌구 막 이런 희귀혈액형인것도 보고싶다는 생ㅇ각이 들었다...

크게 다쳤는데 헌혈 할 피가 없어 멘붕오는 공안의 부하들.. 
ㅇㅣ와중에 아카이가 같은 혈액형이라 아카이 피 헌혈해주려는데 FBI의 피 따위로 살아날 바에는 차라리 죽겠다고 악쓰다가 아카이한테 한 대 맞고 얌전히 헌혈받앗ㅅ으면
아카이 진짜 친절하다가도 정 수가 없을 때엔 주저없이 때릴것같ㄷㅏ구

 

17

만약 고아원 출신이면 미야노 엘레나는 고아원 관련 사람이고 고아원 아이들로 APTX4869 프로토타입 먹이는 인체 실험했다는 설정이어도 재미있겠다

애기 아무로 상처 많은 것도 고아라고 괴롭힘 당했다던가(의식의 흐름

 

18

아 근데 정말... 버본은 정보요원이랄까 약간 머리 굴리는 쪽 특화인 걸 보면 어깨 진짜 다친건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잘생기고 귀엽고 예쁘고 요망한 남자를 정보첩자용으로 뽑았다는 건 그 외모 이용해서 사람들 홀리라고 뽑은거 맞지않을까

아동~청소년 대상 만화라 직접적 언급이 없다뿐이지 나는 아무로의 정보를 얻기위한 몸장사 설을 믿는다(꾸준)

 

19

아무로 맨날 아프다고 알바 빼먹어도 안잘리는 거 보면 알바비 안받아도 된대서가 아니라 아무로 보려고 카페오는 아가씨 총각들이 많아서 그런 거다에 만원을 걸겠다

 

20

그냥 원망할 상대가 필요했던게 아닐까

아니면 내가 이렇게 널 죽이려들어도 내게 진실을 말하지 않고 혼자 다 뒤집어쓸거냐는 발악이던가..?

 

21

아카이가 아무로보다 술이 약하거나 약한 척 하는 거 보고싶다. 둘이 같이 술 마시다가 아카이 zzzZ해서 자기 집 데려가는 아무로...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는....(이하생략)

 

22

헉 고딩 아카아무라니 20살과 15살 아카아무로 아무로가 내가 어리게 보이는 건 알겠지만 섹1스도 모르지는 않는다고 바락바락 덤비는 거 보고싶다 근데 나같아도 15살 손대는건 양심이가 아프다 아무로가 성인식날 선물로 서로 많이 참았으니 안아달라했으면

 

23

대체 아무로 카라는 왜 하나는 접고 하나는 펴놓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기는..

아카이가 패션인가? 신기하군. 해서 신경쓰지 마시죠 FBI!! 소리치고 반대쪽도 접는거 보고싶다

 

24

버본 진짜 몸장사했을거라니까(발작) 내 안에서 이건 이미 공식이다

오늘 밤을 함께 보내는 조건으로 정보 수집했을거라고(발작2

아직 아케미가 있던 시절이라 버본을 차마 어떻게 하지는 못하고 정보 수집한다고 밤마다 여기저기 자국 생겨오는 버본 걱정되어서 말없이 묵묵히 챙기는 아카이 보고싶다. 스카치는 대놓고 걱정해주면 좋겠고

아카이 아무로하고 사귄 후에 그때 이야기 꺼내면서 얼마나 분했는지 아냐고말하면서 격하게 안아라

 

25

앜암 서로 싫어하긴해도 가둬놓고 섹ㅣ스해야 내보내준다하면 아카이는 준비부터 할것같고 아무로는 하나 죽어도 안내보내주냐 물어본 다음 안된다하면 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민없이 떡해먹을것같음

 

26

그분께 예쁨받는 버본 보고싶다... 아카이를 죽이고 그걸로 조직 중심부에 들어가서 보스에게 예쁨받으며 이걸 위해 그를 죽인 건가 자괴감에 빠져 속에서부터 썩어문드러져가는 아무로와 밤마다 보이는 아카이의 환상..

그리고 그걸 보고 비웃는 베르무트가 있으면 좋겠다(??)

 

27

우소츠키 라고 하는 코난한테 너한테서 그런 말 듣고싶지 않아. 라고 답하는 아무로는 역시 아카이가 살아있다는 걸 속인 네게 거짓말쟁이라는 말은 듣고싶지 않아. 라는 답이겠지

 

28

아카아무 동거물 보고싶다. 아카이가 씻는 중에 아무로가 문 열어버릴 경우의 아카이 반응과 아무로가 씻는 중에 아카이가 문 열어버릴 경우의 아무로 반응이 많이 다를것같아서 상상하니 귀엽다

 

29

스바루 진짜 넘 수상하게 야하게 생겨서 뭔가 공대생이라기보다는 고등학교에서 학생에게 손대는 양호선생같은 느낌임(??

 

30

아무로하고 공안 부하들하고 검은조직 망해서 축하기념 회식하는데 부하가 아무로 취해서 기대어 자는 거 보고 불편하겠다싶어 셔츠 단추 두어개 풀어줬다가 보이는 키스마크에 멘붕오는 거 보고싶다.

 

수...수사관님 쇄골에...

 

아무로가 늦어서 전화온 아카이가 회식하다 자는 거 알고는 데리러 와 키스해주고 데려가는 건 덤이다

 

31

알파x알파도 좋긴한데 오메가는 느끼면 애액같은게 나와 넣기 쉬워지지만 알파는 그런 거 없이 말라있어서 넣으면 아프댓다... 아파하는 아무로 보고십네... 사실 좀 하드플레이로 피나서 피가 윤활제 역할하는것도 좋긴하다

 

32

아카이는 좋아하지만 외모는 스바루쪽이 취향인 후루야 레이군 보고싶다. 오늘 밤은 스바루로 안아주세요😶

 

33

헉 프로야구장

키스타임에 함께 화면에 잡힌 아카이와 아무로...


 

34

아무로 키만 크지 너무 베이비페이스라 수염도 안날것같음.,
수염 안나서 콤플렉스면 좋겠다

둘이 같이 자고 일어나서 아무로가 아카이 턱 문질문질하면 좋겠다 (아카이 : 뭐 하는 거지...?

 

35

비오는 날 우산 없이 나왔다가 길가는 사람 보고 잠깐만요 죄송합니다 하고 우산 잠시 빌려 같이 쓰려 우산 밑으로 딱 드갔는데 아카이어서 놀랜 아무로 보고싶다

 

36

스바루가 모리 탐정 사무소에 아무로의 집 주소 찾기를 의뢰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다 같이 포와로에 가고... 아무로가 집을 알려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참 좋을텐데....

 

37

아무로한테 라이플백 값 청구하는 아카이도 보고싶음

 

기준이 : FBI에게 줄 돈 따윈 없어! 내 나라에서 꺼져!

상윤씨 : 그럼 몸으로 갚아라, 안기준군.

 

38

후루야는 정말 모든 일이 끝나면 무너지거나 묵묵히 다음 일을 하러 갈 것 같다. 공로를 세웠다고 어딘가에 광고되지도 않을 것이고 여전히 잠입을 위한 그림자로만 남을 것 같다

 

39

아무로 볼 만지면 29살의 그 느낌이 아니라 10대 소년의 말캉함일 것 같아서 아카이가 자주 조물딱거리면 좋겠다😶

 

40

아카아무 둘이 침대에서 첫섹ㅡ스하는데 아무로가 어쩐지 능숙한 텀의 모습을 보여서 아카이가 능숙하군... 하고 중얼거리는 거 보고싶다.

그거 들은 아무로가

그럼 29살이나 먹었는데 침대 경험 한 번 없을까봐요? 하고 하, 비웃어주는데

 그거 듣고 아카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박히는 쪽 경험은 29살이라 해서 경험이 다 있는 건 아닐텐데...? 하니까

아, 하고 굳어버리는 아무로가 보고싶다.

 

잠깐 굳었다가 처음이길 바란 건가요 FBI! 그거 아쉽네요! 하고 바르작거리다가

딱히 그런 건 아니지만... 하고 몇 번 경험 있는지 물어보는 아카이때문에 누가 침대에서 그런 걸 묻냐고 매너없기는 하고 바둥거리는 거 보고싶다


 

41

아카아무가 티비 나오는 사람일 경우를 생각해봤는데 아이돌 할 나이는 아닌 것 같구 둘이 같이 영화 배우 해주면 좋겠다. 본의 아니게 자주 둘이 같이 출연하는데 사이는 그닥인데 캐미가 미쳐서 2차창작 자주 됨

어느날 예능프로에서 이 둘을 초대해놓고 두분이 자주 엮이시던데요ㅎㅎ 하고 팬픽 읽어주고 반응비교하는 거 보고싶다. 아무로 왈 제가 왜 이딴 놈...! 아카이 왈 놈이라니 선배인데. 이런거 보고싶음
34살과 29살의 배우 아카아무 넘 좋다구.... 정말 좋다구..... 둘이 퀴어 영화 찍는 거 보고싶다고....

후루야한테 스폰한다는 소문이나 있었으면


 

42

둘 중 누가 먼저 조직으로 들어왔을까... 아직 코드네임 부여받기 전의 하나를 교육시키는 나머지 하나 보고싶다. 근데 범죄조직도 교육이 있나?¿

아무로가 라이보다 늦게 코드네임 받아서 이제 당신과 같아졌군요. 하는 거 보고싶군이다

 

43

검은 조직과의 마지막 큰 싸움을 앞두고 크게 다친 아무로가 그로 인해 그 싸움에 함께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는 걸 보고싶다.(??

 

44

아카이하고 아무로 속궁합 너무 잘맞아서 놀래는거 보고싶ㄴㅔ...

 

45

아카이가 살아있다는 건 알아도 아카이와 아무로는 아직 스바루의 모습으로만 한 자리에 있었던가

아카이의 변장이 아닌 진짜 모습과 마주한 아무로가 죽이겠다는 말도 없이 그냥 가만히 아카이를 만져보면 좋겠다. 환상이 아니라 진짜 살아있구나 하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

그래. 심장께에 손을 올리자. 심장이 정말 뛰고있는 실체라는 걸 확인해야지.... 근데 이러는 건 정말 순간이고 곧 볼 꾹 잡아당기고는 변장 아닌거 확인하자마자 정말로 살아있었네요 FBI하고 경멸하는 표정 지어조라(의미불명

 

46

아무로 약간 마른 설정같던데 아카이하고 아무로 싸우다가 아무로 발차기 막는다고 아카이가 발목을 턱 잡았는데 생각보다 얇아서 다음 만날 때 식사는 잘 챙기고 다니녜서 어이없는 표정하는 아무로 보고싶다


 

47

아카이가 아무로 떠보려고 아직 스바루가 자신임을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스바루 상태로 아무로에게 당신이 어떤 조직의 일원임을 알고있답니다 라고 하면 아무로는 스바루를 해칠까 어떻게할까

순간 어디서 틈을 보였나 당황한 나머지 멱살을 잡았는데 보이는 목쵸커와... 동시에 변장을 벗는 스바루를 보고싶다. 드러난 아카이의 얼굴에 당황한 아무로도 보고싶고 근데 이러다 싸울듯(<-?

 

48

아무로가 조직 막 들어왔을 때 쯤 라이가 갓 코드네임 받은거 보고싶다. 이쯤부터 이미 라이가 아무로 공안인거 의심중이었으면 좋겠고 베르무트의 도움으로 일반인으로 변장하고서 아무로에게 조직의 일원임을 안다. 고 말해버리면 아무로는 과연 일반인 같은 그 사람을 해칠 수 있을까. 이런 일은 처음이라 이런이런, 잘못보셨나봐요. 같은 느낌으로 넘어가려 하는데 라이가 변장 벗고 무르군. 그래서는 코드네임은 받지 못할 걸. 들킬지도 모른다는 걸 안 순간 총알부터 박아넣었어야지. 뭐 이런 말 하는 거 보고싶다.

 

 

49

네임버스 보고싶다

스카치가 죽기 전까지는 아카이에게 애정을 가진 아무로.. 버본은 조직 내 최고 통찰력이니 라이의 본명을 알고있으면 좋겠다. 그치만 아카이는 아무로가 후루야 레이인걸 몰라서 그냥 내 짝의 이름이 후루야구나. 이름을 보니 남자인가? 정도의 생각으로 지내고 남몰래 혼자 라이를 좋아하던 버본이 스카치가 죽은 후에 아카이 슈이치라 새겨진 제 몸의 짝의 이름을 칼로 난도질해서 지워버렸으면 좋겠다. 인정할 수 없다고... 그냥 이런게 보고싶었다

 

50

라이버본이기에 시작될 수 있었던 섹스파트너 관계가 아카이 슈이치와 후루야 레이가 된 순간까지도 이어지는 무언가를 보고싶다. 이름을 바꾸고 다른 사람임을 연기해도 몸은 기억하잖아

 

51

 

라이버본 일하러 크루즈 잠입했는데 2인 1실인데 정산오류로 싱글킹 침대 하나밖에 없어서 다 큰 성인 남자 둘이 투닥대면서 붙어 누워있다가 일어나보니 연인마냥 안고있는거 보고싶다

 

52

아카아무 지하철 치한플..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 도난차량을 타다 버리고 근처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는데....

 

53

아카이 누이 구매한 아무로 보고싶다. 참고로 저주인형용이다(?

 

54

깨무는 버릇이 있는 아카이 보고싶다. 항상 잇자국에 몸이 성하지 않는 아무로... 퍼렇게 멍이 들면서도 잇자국이 남음으로서 그가 자신을 향해 비추는 소유욕마저 가진 기분에 취해 말리지않고... 그런것들

 

55

정신적으로 피폐해져버린 무언가도 참 좋아해요. 멘탈이 박살나서 죽으려는 아무로를 억지로 살려놓은채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죽어버릴까 감금해버리는 아카이라던가.. 그 사이에 애정은 없고 집착뿐인 무언가

 

56

개 키우는 아카아무 보고싶다(의식의흐름

도그플....! 근데 아무로가 멍멍이같은데 도그플은 아무로보다 아카이가 더 잘어울리는 것같아

에셈관계는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폭력이지만 아무로가 아카이한테 맞는 걸 합의할것같지가 않은 그런

그치만 아무로 목줄찬건 보고싶다 공무원이니까 국가의 개라는 비하라던가 그러한 목줄

 

57

그럴리가 없지만 24살 아무로와 공안에 저격 특강하러 온 29살 아카이 보고싶다

 

58

아카이한테 하악질하는 냥무로

 

59

아무로하고 아카이 커플링을 맞추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왼손 약지에 잇자국을 반지처럼 서로 남기는 거 보고싶다

 

60

누군가의 손에 죽은 아무로의 시체를 제 손으로 헤집어 범인 취급 받는 아카이가 보고싶다. 그렇게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어도 그 옆에 남는건 자기 이름일거아냐.. 누가 죽여도 된대 누가 죽어도 된대 사랑할거면 다 줬어야지(아님


 

61

아무로 그 얼굴로 29인것도 웃기고 잘생긴 주제에 웃음 싼 거 넘 미치겠고(벽뿌숨) 버본은 진짜 여자남자 다 홀리고 다녔을 것 같고 아무로는 누군가의 첫사랑일것같다 후루야는 그냥 공안히메

 

62

잠입이란 명목하에 뭐든 시킬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아카아무 난교파티 참가했으면(아무말

 

63

헉 아카아무 애기 키우는거 보고싶네

아포톡신4869 해독제 만들다 실험용으로 코난먹였는데 부작용으로 더 응애가 되어버려서 한동안 키우는 아카아무

 

64

섹스는 못하는데 키스는 잘하는 아무로 보고싶다

반대로 섹스는 잘하는데 키스는 못하는 아무로도 좋음. 섹스하며 키스하면 늘 아카이 혀를 깨물어버리지만 익숙해져서 잘 할때까지 가르치는 아카이

 

65

스카치 일 전까지는 라이버본 라이벌이긴해도 나름 애정이 있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투닥투닥하는 둘 사이의 중재자 스카치... 스카치랑 나랑 짱친해ㅇㅅㅇ!! 라는 포스의 아무로.... 그러나 현재는 스카치는 죽고 애증만 남은ㅇ<-<

 

66

허억 이미 죽어버린 스카치가 아무로의 정신적 지주인거 최고다 이미 죽은 사람을 이기지 못해 질투하는 아카이 보고싶다

 

67

아카아무 보고싶다 공안의 후루야말고 포와로의 아무로. 아무로인 척 하고있기때문에 총 들이밀지는 못하고 산뜻하게 샌드위치 사이에 와사비를 넣어주는 정도의 상냥함(?

 

68

베이킹 잘하는 아무로와 쿠키 집어먹ㄴ는 아카이.,

먹이는 즐거움을 알게 된 아무로는 아카이를 살찌우기 시작하는데...

 

69

후루야는 ㅇㅅㅇ페이스지만 버본은 늘상 웃고있는것같은 능글맞음이랄까 섹시함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가끔 노리는 사람 있으면 조켓다 저새끼도 깔리면 앙앙대는거 아니냐 이런 뒷말들 나오는거 보구십다(클리셰

진짜 클리셰는 저런 놈들 라이가 혼내주는거겠지만 우리 후루야는 짱쎄니까 혼자 다해먹었으면 라이는 다 해결한 버본한테 기생오라비같아서 그래. 한마디 남기고 버본 빡쳐서 투닥투닥하는 거 보고싶다

 

70

라이 버본 티격태격하면 (이전생략) 그래 너 잘났다 이새끼야 ㅇㅇ ? 이게 비꼬는 것도 못알아쳐먹냐? ㅇㅅㅇ 아(빡침) 이런 느낌일까 생각해보다가 곧 그만 생각하기루 해따.....

 

71

헉 폰섹스하는 아카아무 보고싶다! 그치만 서로 누군지 모르고 했으면 좋겠다. 목소리야 닮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전화 걸면 랜덤매칭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욕구는 풀어야겠고 사람 만날 시간은 없는 아카아무가 그 사이트 이용햏으면 좋겟다(희망사항

어라 어디선가 들은 목소리인데? 싶지만 할 건 해야지... 폰섹스.... 아무로가 갈때 자기도 모르게 읏.., 아카이... 해서 같이 폰섹스하던 아카이 : ?¿

 

72

스바루는 스바루 얼굴로 욕구 풀기엔 변장 무너질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아카이 본모습으로 욕구 풀기엔 검은조직이 걱정될텐데 얜 그럼 하고싶은 날엔 자기위로를 하나...?¿

아무로가 나중에 스바루가 아카이인 거 알고나면 불쌍하긴 그러게 누가 죽은척 하래요? 멍청한 FBI. 하고ㅂㅣ웃어주다가 불쌍하면 네가 해주겠냐해서 머 이하생략 분위기타다 입으로 해주는 아무로 보고싶다

 

73

라이버본 너무 좋아해 허니트랩 버본... 밖에서 여러 남자 여자 정보 얻으러 몸을 자주 섞는데 몸을 섞은 날마다 기분 나쁘니 좀 도와달라며 기승위로 라이와 섹ㅣ스하는 버본 보고싶음

 

74

라이버본 오메가버스 보고싶다..... 보통은 알파를 조직원으로 뽑는게 일반적이지만 정보수집이 주 일인 버본은 페로몬으로 알파를 유혹하기 좋으니 조직 내 몇 없는 오메가... 버본을 뽑기 전엔 알파가 오메가로 둔갑할 수 있는 약을 개발중이던 조직은 알파만큼 강한 오메가인 버본을 보고 미완성 약에 기대기보단 역시 오메가를 뽑는 편이 좋겠다싶고 버본이 딱 적임자라는 생각에 버본은 검은 조직에서 일하게되고... 타고난 예쁜 얼굴과 좋은 몸을 이용해 버본은 단숨에 조직의 주요인물이 되겠지... 아무로의 히트사이클은 약을 먹어 보내기는 하지만 조직 내엔 극 우성알파들이 많아서 억제제를 먹어도 몇몇은 킁킁거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버본과 함께 일할 겸 히트사이클 때엔 아무로를 지켜주기 위한 조가 위스키 트리오..

오메가는 아무래도 사회적 위치가 알파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턱없이 능력이 뛰어난 아무로는 그닥 자존심 스크래치 당할 일은 없음. 물론 취향 아닌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몸을 섞을 때엔 좀 짜증도 나지만 제 발밑에서 헤롱거린다 생각하면 참을만함

 

라이하고 버본이 사이가 나쁜 건 라이가 오메가의 발정기에 대한 인식이 별로라서 그런거면 좋겠다. 그에 비해 스카치는 오메가든 알파든 사이 좋으면 된거지! 라는 느낌이라 친했으면... 물론 같은 공안이라 친한 것도 있을테구...

억제제 면역과 주변에 알파가 많은 그 상황때문ㅇㅔ 검조 들어간 이후로 먹는 억제제 양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치만 버본 하나를 위해 약개발하는건 낭비라 생각하는 조직이라 힛싸때마다 불편함이 커져가는 버본

결국 약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위스키 트리오끼리 있다가 힛싸 터져버리는 버본 보고싶다. 사실 셋이 난교하는거 보고싶어서 시작한 썰이었다(탐라:(얼척))

힛싸때 섹스하면 힛싸 끝나니까 결국 억제제 먹는 건 그만두고 히트사이클이 올 때 마다 라이네와 몸 섞는 버본이 보고싶었다... 조직에서 그런거 알고는 좀 꺼림칙하게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푸는게 다른 조직원까지 헤롱대는것보단 낫기도 하니 걍 냅두고..

물론 임신하는 일 없도록 피임은 잘 할 것이다... 사실 임신해버리면 조직에서 그럼 못써먹는다고 강제로 낙태시켰을것같음...

라이버본스카치가 버본 히트사이클마다 섹스한다는 사실이 조직 내에 퍼졌다기보단 그냥 소문같은거 나있으면 좋겠다. 그치만 버본 능력이 좋으니까 침만 꼴깍대지 감히 손댈생각은 못하겠지... 약간 셋만의 세계같은게 있으면 좋겠음.

근데 딱히 좋아서 섹스하는 분위기는 아닐것같다. 필요하니까 해야지 라는 느낌으로 라이버본은 여전히 그닥 사이가 좋지는 않을 것 같다. 참고로 그때그때 체위는 보통 버본이 원하는대로지만 일단 페로몬이 뿌려져버리면 정말 본능에 맡긴 섹스를 할것같음

그치만 역시 한 번 하면 두 번은 쉽고 익숙해지면 편한게 된다고... 굳이 히트사이클 때가 아니어도 누구 하나 하고싶어지면 하는게 무언의 룰이 될 것 같다. 박히는건 버본뿐이라 버본만 있으면 굳이 셋이 아니어도 가끔 할 것같음 아니 무슨 오메가버스로 이렇게 길어지냐 셋이 하도 잘지내니까 애들이 그닥 안좋아하는데 그러다 원작따라 스카치가 공안인 거 들키고 죽어부렸다... 이후엔 원작 그대로 스토리 따라가서 아무로가 아카이를 싫어하게 되면 좋겠다

그후로 아무로는 기술력이 좋아진 덕에 다시 약으로도 억제할 수 있게 되었고~ 조직 일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파블로프의 개라고 하던가. 그 이후 지금의 원작 시점 즈음의 아무로가 스바루를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욕구를 느꼈으면 좋겠다

왜이러지 싶다가도 왠지모르게 일어나는 성욕과 자기도 모르게 흘려보내는 페로몬과..... 미스터리 트레인 즈음에 아카이 본 후에 아무로 그날 집에서 혼자 자위했으면 좋겠음.

증오하는 아카이를 생각하며 자위한 것에 자괴감도 느끼고... 아직은 아카이=스바루 확신이 없으니까 비색 이후로 스바루하고 가끔 떡치는 사이 되면 좋겠다😶 그 가끔이 힛싸때면 좋겠구... 제의는 아무로가 한거면 좋겠네...

힛싸때만 하는 섹스라서 정신 없이 본능만으로만 하니까 변장이 조금 벗겨져도 모를 것 같다. 그냥 갈수록 아카이와 닮은 것 같기도 싶어지는 정도? 근데.. 그랬는데.. 이후는 모르겠다. 엔딩으로는 완전한 용서 없이 앜암 섹스파트너로 지내는거 보고싶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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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야가 만들어내 인격이자 연기인 버본과 아무로가, 그들을 연기하는 기간이 길어져 진짜가 되어버린 다중인격자 후루야 레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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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카이보다 아무로쪽이 더 모럴리스한 것도 좋을 것 같다. 사람 좀 거치적대면 쏴죽일 수도 있지. 성욕이 끓는 밤엔 아무하고나 좀 잘 수도 있지. 허구한 날 싸우는 아카이와 아무로에 툭하면 시비터는 아무로지만 섹스제의도 아무로가 한 거면 좋겠다

네가 이러다니 조금 놀라운데. 라는 아카이의 말에 당신은 잘 할 것 같아서요. 라고 답하는 아무로가 보고싶다

능숙하게 혀로 핥아 세워서 능숙하게 제 안에 넣고 움직이고... 예상대로 크다며 주물거리는것도 보고싶네... 부끄럼 하나 없이 느끼는대로 교성을 지르는 아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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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오메가면 너무 큰일일것겉다.... 그렇게 잘생쁨한 얼굴이 달아오른채로 기대하는 표정으로 페로몬을 잔뜩 뿌려대며 못참겠다는 듯이 꾹 붙잡고 안아달라하면 누가 버틸 수 있지?¿ 아무도 못버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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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술버릇 베드인이라 밖에서 회식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아카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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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잠입 보내는데 유능한 사람을 보내야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 자백제 맞고 고문받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버티는지 알아보기 위해 부하들에게 묶인채 얻어맞는 아무로 보고싶음. 사실 조직에서도 저새기가 간부가 될 능력이 있나없나 코드네임을 줘도 되나 안되나 확인하기 위해 도청기 달고 고문하고 자백제먹이고 여자놀음 하는지 미행하고 그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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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야 : 당장 네 것들 다 챙기고 이 집에서 나가!

아카이 : (후루야 번쩍 든다)

후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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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리즘....비슷하게 짝사랑하는 상대와 이루어지려면 나를 상대에게 먹여야하는 세계관의 아카아무를 보고싶다. 사실 맞관인데 자기들끼리는 몰라서 서로 매일 상대 모르게 자신의 일부를 먹이는게 보고싶음(호러

 사실 섹스하자 꼬드겨서 펠라하구 정액먹여도 먹은건 먹은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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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건? 싶은 AU로 아내와 사별한 아카이와 옆집사는 프리터 아무로 보고싶다(의불) 아님 스턴트맨 아무로도 좋은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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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가 맞는 걸 조아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다. 그렇지요 예쁘지요. 자존심과 자신이 해야할 일이 많아 무거운 몸이라 쉽게 항복도 할 수 없고 비명 한 번 지르기를 견디는 쉽게 울지도 않으려 아픔도 견디는 아무로 참으로 예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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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물린거 간지러워 죽을것같다 목덜미에 모기 물려 발갛게 된 아무로 보고싶다 아카이가 멀리서 보고 키스마크로 착각해서 아무로 떠보다가 아무로가 어이없어서 모기거든요? 하는 거 보고싶다

아카이 : 내게도 가끔 허락하는 목을 모기따위에게 내주다니 무르군.

아무로 : (이 남자가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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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는 남녀 모두 경계해야하잖아 잘난 애인 둬서 피곤하겠다

생각해보니 본인도 잘났잖아. 절대 빼앗길 걱정은 안하는 둘 보고싶다. 바람펴도 어차피 너한테는 내가 첫번째인데 왜 되도안하는 질투심 유발이냐며 싸우는 거 보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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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애호가 아무로... 아카이에게 립 발라주는 아무로..(의식으ㅣ 흐름

 

Posted by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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